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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NK(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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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2006/4/13 송출: http://www.prkorea.com
기관:반크본부 제목: 해외 유명 통신사 및 대만 정부- 한국 영토 및 역사 왜곡 심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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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유명 통신사 - 울릉도를 일본 영토로 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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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적으로 영향력이 막강한 유명 언론사 로이타 통신(reuters.com)을 운영하는
로이타 파운데이션의 평화 인도주의적 뉴스 공급 사이트 (alertnet.org) 에서

울릉도를 일본 영토로 규정하여,
전세계에 홍보하고 있는것으로 조사되었습니다

이 사이트 한국 국가소개부분을 클릭하면
우선 울릉도를 일본땅과 같은 노란색으로 표기하고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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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alertnet.org/map/index.htm?ct=2&code=KR

<반크 스캐닝>
http://www.prkorea.com/news01.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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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지도 상단 Zoom 기능을 통해 울릉도 부분을 클릭하면,
울릉도가 일본땅이라고 선명하게 글씨로 표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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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크 스캐닝>
http://www.prkorea.com/news02.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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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타 파운 데이션이 운영하는 웹사이트 alertnet 는
인도주의적 뉴스를 전세계에 공급하는 뉴스 사이트로
전세계 복지 증진 및 평화를 수호하기 위해 설립되었습니다.

무엇보다 alertnet 뉴스 기사는 전세계 300곳 이상의 평화 단체를 통해 해외에 확산되고 있고,
세계적으로 파급력이 큰 로이트 파운데이션 웹사이트를 통해 확산되고 있다는 점에서
국제사회에서 큰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습니다< alertnet 소개 >
http://www.alertnet.org/aboutus/

< 로이타 파운데이션 웹사이트 >
http://www.foundation.reuters.com/

이렇게 세계 유명 외신에
한국의 울릉도가 일본땅으로 규정되는 이유는
일제 강점기 이후 수십년간 일본이 한국과 일본사이의 바다이름을 일본해로 홍보해왔기 때문입니다.

즉, 한국의 울릉도, 제주도, 독도가 국제사회에서 일본땅으로 홍보가 되는것은
동해를 "일본해(Sea of Japan)"고 표기하는 세계적인 관행이 외국인들의 인식을 점령했기 때문입니다

한국에 대해 전혀 배경지식이 없는 전세계 외국인이 보기엔
일본해에 있는 섬을 아무 생각없이 자연적으로 일본 땅으로 여기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작년 2005년 3월 미주 전역을 대상으로 지도를 공급하는
캐나다 유명 세계지도 서비스업체 지오코르텍스(www.geocortex.net)와
세계 지도 보급사인 월드맵(http://worldmap.org)에서
한국의 울릉도를 일본 시마네현(shimane-ken)이라고 표기한 지도를 세계에 공급하였습니다

2005년 6월에는 아시안 월스트리스 저널 1면에 울릉도와 제주도가 일본땅으로
소개한 지도가 등장하였고,

같은해 10월에는 인도의 유명 세계지도 및 국가정보를 제공하는
세계 지도 포탈 사이트 mapsofworld 에서 울릉도를 누락하였고, 독도를 일본땅으로 소개한바 있습니다

또한 2004년 7월에는 유럽의 최대 온라인 세계 지도 보급사인
Multimap 회사에서도 울릉도를 일본땅으로 표기하여 물의를 일으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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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정부 기관 - 1년 8개월만에 한국을 중국의 식민지로 원상 복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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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8월 22일, 대만 정부 교무위원회 산하 화문네트워크교육센터가
전세계에 거주하고 있는 화교들에게 한국이 과거 중국의 한자를 사용했다는 근거를 통해
한국은 중국의 식민지였다고 사상교육을 하고 있어 충격을 준바 있습니다.

이 센터 홈페이지(www.ocac.gov.tw)는 재외 화교들이 중국 문화에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교육 프로그램을 전세계 어디서든 누구나 쉽게 중국어와 문화를 익힐 수 있도록
중국어와 영어 뿐 아니라 스페인어 등으로 서비스하고 있었는데.

이중 영어와 중국어로 된 한국관련 교육 컨텐츠에서
"중국의 식민지인 한국은 자연스럽게 중국어에 영향을 받고 있다.
역사적 자료가 그것을 증명한다"고 기술하고 있는것이 반크에 의해 적발이 되었고

결국 반크는 대만 정부로부터 "대만 정부는 한국사를 왜곡하려는 의도는 없었으며 해당 웹사이트는
외주 제작이었고 콘텐츠제작 과정에서 내용 전달에 실수가 있었던 것 같다”는 사과 내용을
전달받았습니다.

그리고 마침내 8월 26일 대만정부의 해당 교육기관은

"중국의 식민지인 한국"이란 왜곡된 표현을
"중국의 이웃나라인 한국" 이란 올바른 표현으로 "영어"와 "중국어"로 각각 수정을 하여
전세계 화교들에게 한국 관련 교육내용을 올바르게 서비스하였습니다

그런데 그로부터 1년 8개월이 지난 2006년 4월 13일,
사이버 외교사절단 반크에서 해당 기관의 한국 관련 교육내용을 다시한번 정밀히 조사한 결과

이 기관의 "중국어"로된 한국관련 교육내용중
"중국의 이웃나라인 한국" 라고 시정된 표현을
다시 "한국은 중국의 식민지"라는 왜곡된 내용으로 최초 왜곡된 표현으로 다시 원상 복귀하여
전세계 화교들에게 교육을 시키고 있는 것으로 조사가 되어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이 기관이 영어부분은 "중국의 이웃나라인 한국"으로 바르게 표현하면서
중국어로 된 부분만 "한국은 중국의 식민지"로 다시 원상복귀시킨점은

중국의 동북공정과 맞물려 중국어를 읽을수 있는 전세계 중국인들에게
한국은 중국의 식민지였다는 왜곡된 인식을 주입시키고 있다는 점에서 큰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더욱이 중국이 고구려 역사를 강탈하려는 동북공정 프로젝트가 한창이던때
모든 한국인이 이 문제에 관심이 높았을때는 바로 시정하다가,
1년 8개월이 지나 한국인의 관심이 줄어들자, 다시 은근슬쩍 바꾼것입니다.

이는 중국이 한국의 전체역사를 중국의 식민지, 속국으로 왜곡하여
한국의 고구려사를 강탈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는 중국의 동북공정 프로젝트가

중국과 외교적으로 극렬한 분쟁을 하고 있는 대만 정부에서조차
중화 사상이라는 큰틀에서 서로 합의하여
중국의 고구려 역사 왜곡을 간접적으로 지지하고 있다는 객관적인 증거입니다.

무엇보다 심각한것은 대만 정부 "교무위원회" 산하 "화문네트워크교육센터" 가
전세계적으로 영향력이 막강한 화교들과 그들의 자녀, 나아가 전세계에 자라나는 재외 대만 동포 학생들에게
중국의 역사, 문화, 언어를 교육시키기 위해 설립된 단체라는 점입니다.

따라서 대만 정부는 이들 글로벌 차세대 중국인들에게
한국이 과거 중국의 한자를 사용했다는 근거를 통해
한국을 중국의 식민지였다고 대대적으로 사상 교육을 시키고 있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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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8월 22일 - 시정 전 반크 스캐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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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정 전 반크 스캐닝 - 중국어: 한국은 중국의 식민지 >
http://www.prkorea.com/img/ch02.gif

< 시정 전 반크 스캐닝 - 영어: 한국은 중국의 식민지: Korea, a formal colony of China >
http://www.prkorea.com/img/ch01.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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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8월 26일 - 시정 후 반크 스캐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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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정 후 반크 스캐닝 - 중국어: 한국은 중국의 이웃나라 >
http://www.prkorea.com/img/ch02-02.gif

< 시정 후 반크 스캐닝 - 영어: 한국은 중국의 이웃나라: Korea, a neighbory country to China >
http://www.prkorea.com/img/ch01-01.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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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4월 13일 - 현재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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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을 중국의 식민지라 원상 복귀 -중국어 >

http://edu.ocac.gov.tw/culture/chinese/cul_chculture/vod01html/vod01_08.htm

<반크 스캐닝>
http://www.prkorea.com/cha01.gif

< 한국은 중국의 이웃나라 - 영어 >

http://edu.ocac.gov.tw/culture/chinese/CULTUREENGLISH/Language/Elanguage0301_08.htm

<반크 스캐닝>
http://www.prkorea.com/cha02.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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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크 - 한국의 5천년 역사와 영토를 영어로 담은 한국판 내셔널 아틀라스 1만장 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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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해외 유명 통신사가 울릉도를 일본 영토로 규정하고
대만 정부기관이 다시 한국역사를 중국의 식민지로 규정하는것은

1차적으로, 고구려를 중국의 역사로 왜곡하려는 "중국의 동북공정 프로젝트"와
동해를 일본해로 해외홍보를 강화하고 있는 일본의 "일본해 확산 프로젝트"의 영향이고

2차적으로는, 우리 한국인 스스로가 세계속에 한국이 왜곡되고, 잘못 소개되고 있다고 한탄만 했지
구체적으로 한국을 세계에 알리려는 노력을 소흘히 했기 때문입니다.

즉 한국인 스스로가 전세계 외국인에게 한국의 영토와 역사에 대해
체계적으로 지속적으로 알리는 노력을 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이에 따라 사이버 외교사절단 반크는
한국의 5천년 역사와 영토를 영어로 담은 한국판 내셔널 아틀라스 1만장을 제작,
2006년 5월부터 반크의 사이버 외교관을 통해 전세계에 배포합니다.

지금까지 한국에서는 한국의 영토를 담은 영문 한국지도(내셔널 아틀라스)가 없어
한국의 영토인 독도와 동해 및 대한해협과 관련한 바다 이름 문제등
영토, 지명, 국경선 등과 관련해 한국의 입장을 전세계에 적극적으로 홍보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반크에서 이번에 제작하는 영문 한국지도(내셔널 아틀라스)는

일본과 치열하게 싸우고 있는
한국의 독도, 동해, 대한해협등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명칭을 담았고

중국과 치열하기 싸우고 있는 고구려 역사와 관련해서는
한국의 영토내에 있는 5천년 한국 역사의 흔적을 지역별로 제대로 조명하여
전세계에 구체적으로 한국의 역사와 영토를 홍보하자는 취지로 제작되었습니다.

반크는 이번에 제작된 영문 한국지도를 2006년 5월부터
자매결연하고 있는 해외 학교와
국내 초중고등학교에 구축되고 있는 반크 동아리를 통해 전세계에 배포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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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외 초중고등학교 반크 동아리 구축 현황 >
http://www.prkorea.com/tt/board/ttboard.cgi?db=cl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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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이상 세계속에 한국이 왜곡되고
잘못 소개되고 있다고 가만있거나 한탄하지 말아야 합니다

세계가 한국을 왜곡하는 것이 잘못이 아니라
우리가 세계에 한국을 알리지 않았던 것이 잘못입니다

외국인이 한국을 모르는 것이 잘못이 아니라
한국인이 한국을 몰랐던 것이 잘못입니다

정부나 관련부처의 잘못이 아니라, 우리 스스로의 책임 회피가 잘못입니다

세계속에 한국을 바로 알리는 일에 대해
앞으로도 비관과 책임 회피로 일관한다면 우리에게 더 이상 미래가 없습니다

하지만, 우리 한국인 스스로가
세계속에 한국을 바로 알려나가기 위해
전세계 모든이를 대상으로 주도적으로 빛을 발한다면

가로막힌 태산은 무너질것이고, 가로막고 있었던 바닷물은 갈라질 것입니다.

전세계 외국인 사이에서
한국인은 가장 중요한 사람이 되어 그 중심에 서게될 것이고,
아시아의 중심 국가 국민으로서 전세계를 이끌어 나갈 리더십을 인정받게 될것입니다

50년후 대한민국 역사는 우리에게 말할 것입니다.

바로 당신이 이 시대 대한민국 역사의 등불이었다고.

바로 당신이 아시아의 빛으로 세계를 이끈 빛이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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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자씨는 어떤 씨보다 더 작은 것이지만
자라면 어떤 풀보다 더 커져서 나무가 되며
공중의 새들이 와서, 그 가지에 깃들입니다 - [Matthew]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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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에게 겨자씨 한 알 만한 믿음이라도 있으면,
이 산더러 '여기에서 저기로 옮겨 가라!' 하면 그대로 될 것이요,
너희가 못할 일이 없을 것이다. - [Matthew]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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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알 하나가 땅에 떨어져서 죽지 않으면 한 알 그대로 있고,
죽으면 열매를 많이 맺습니다. - [Joh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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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크는 전세계 8억 해외네티즌들을 대상으로 한국을 변화시킨다.
반크는 흩어진 650만 한민족을 하나로 모은다.
반크는 7천만 대한민국 국민들의 꿈을 격려하고 고양하며 촉진시킨다

  • 사이버 외교사절단 '반크' 사명 선언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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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큰일을 기대하고, 더 많은 일을 행할것입니다.
[ PRKOREA 프로젝트 ] 가 완성되면
전세계 60억 인구가 내친구의 나라 한국을 사랑하게 됩니다.
우리나라 7천만 인구가 내친구의 나라 한국을 더 사랑하게 됩니다.

http://www.prkorea.com/vankintro/aboutproject.htm
http://www.pr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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